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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며 민족의 정기가 길이 이 고장 산천에서 용솟음쳐 나올 것이다. 1983년 5월 일 여주 이우성 짓고 안동 김충현 쓰다 1983년 10월 31일 아들 문원이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보조를 받아 이 비를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