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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년 중령으로 군 예편 후 상동중석광업공사 문화부장 등 공직을 역임하였다. 정부에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공적을 치하하여 화랑무공훈장과 건국훈장 애국장을 서훈하였다. 만년에는 광복회와 재향군인회를 오가면서 후진교육과 남북 통일을 염원하시다가 1999년 7월 22일 향년 84세로 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에서 영면하시니 광복회는 동지장으로 이곳 대구 선열공원에 모셨다. 부인 진주 강수진 여사는 부덕이 있고 슬하에 1남 4녀를 두어 장남은 동경 자부는 이유자요 손자에 정수요 손녀에 효정이다. 장녀에 추경 차녀에 하경 3녀에 춘경 4녀에 재경이다. 서기 1999년 월 일 광복동지회장 고령 신성구 삼가짓고 광복회 대구 경북 연합지부는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