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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위하여 - 1951년 5월 미2사단 23연대 소속 유엔군프랑스대대 지원병들이 이곳 가리산 자은리 부채뜰전투에서 한국의 전우들과 함께 맹렬히 싸우다. 또한 유엔군프랑스대대 공병소대도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