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page

흘러가는 저구름 1 , 저산넘어 저 멸리흘러가논 저구름 우리나라 찾아서 가는 것이 아닌가 떠나올 때 울면서 띠나왔지반 나리는 비 , 찬바랍 어휴 속에도 위협한길싸움길드나틀면시 혁명가의 나갈 길 걷고 있으니, 선해다오이내안저구픔아 선해다오이내맘서구쉰아 2 , 저 산넘어 저 벌리흔러가는서구름 우리 나라 찾아시 가는 깃이 아닌가 띠나올 때 울면시 떠나왔지만 나리는 비. 찬바랍 어둠 속에도 위함한 길 씨움 길 드나플면서 혀명가의 나갈 길 갱고 있으나, 전혜 다오이 내맘지구관이· 선헤다오이내맙지구갚아 신 덕영( 111 싸泳)작사 (.',\꽉1) 독립운동가 싼견문 넷 "^h..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