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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독립투사다. 그는 19세의 나이로 당시 우면국의 직원이었다. 1919년 3월 24일에 양평지역에 독협만세운동이 전개되었을 적에 만세시위에 가담하여 군중들과 함께 진행하다가 김경성 김석봉 과 함께 일경에 붙잡혀 정성지방법원. 형사부에서 징역 6월형에 처해졌다. 이 아듭다운 행실올 역사속에 묻어두어서는안 펀다. 【 참고자료 및 문한 : 독뤄운동샤자료십， 경기도항일독립운동사‘ 양 핑독림운동사자료십] (17) 신순근{辛淳根) 선순근( 얀펀根. 18% - ?)은 양평군 용문띤 출신이다. 그는 27 세의 나이걸 19L9년 3월 30일 같은 띤 단위 출신으로 조영호 - 김 윤구와 함께 용운면 광란리에서 조선똑립만세를 외치댔다. 외치 면서 독립기를 받들고 군중들과 함께 만세플 부르며 일본인은 물 리기라“똑럽은 천운이나 사람의 힘이 미칠 바가아니다，.하띤서 똑떤만세운동을 전개하었다. 선순근은 일본경찰에 붙잡혀 김윤 구와 같이 징 역 6월에 처하여 투옥되었다. <잡고자료 및 운현 : 독휘운동샤자료집(0)) , 경기도항인독립운동사. 양핑독펌운풍-사자료집】 (18) 신우균(申祐均) 선우균(이1祐均)은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7번지 출신이다. 그 는 일요학교 교사로서 봉시했다. 1919년 2월 13일 조선독립운동 발기취지문을 작성하고자 최대현의 양자 최광석을 시켜 면사무 1.,() 양평.~.I운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