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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혹독한 고문과 태형으로 인한 후유중으로 평생병고에 시 달리다가 생을 마쳤다. 후손으로 손자 윤광선이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하였다. 【참고자료 및 운헌 : 독립유공자공훈록, 양평인불지(上)】 (27) 윤영섭(尹寧燮) 191133-194911 9 본적 :경기도 g 팽군강상면세월리 150 주소:상동 2007년 대통령표창 국내항일 관련 1929년 11월 경성제2공립고퉁보통학교(京城第二公立힘等普 팩學校) 3학년으로 광주학생운동에 공감하여 김주성(金周옮) 퉁 과 비밀회합을 갖고 3학년 병조(쩍組)의 동맹휴학(同뾰休헬)올 독려하는 엄무를 맡아 동년 12월 동교의 동맹휴학(同盟休쩔)을 추진하였다가 동년 12월 27일 퇴학(退學) 처분올 받고 ]930년 9 월경 서울청년회(좁年會)의 후신인 중앙청년동맹(마央좁年同짧 )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으며 1932년 7월경 변홍균(下洪均)의 권 유에 따라 양평농민조합재건준비위원회(楊平앓民組옴再建펄備 委합會)에 가입한 후 1933년 11월경 이정환(李正煥)의 지도 하에 양평적색농민조합위원회(楊平*色l굉~組合쫓貝會)에 가담하여 제2부 양평의 3.1만세운동 2í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