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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둡게 하였다. 옥고릎 치루고 나와서도 목회와 민족교육사엽에 진념했다는 점은 자랑스러운 일로씨 의향 양평온 더욱 의향단셰 및삭11 인불이다. 19 1')년 l 월 사망하여, 196H년에 대동령표창블 추시히였다가 1 <J<Xl년 애족장이 추샤 되었다 . 122 양맹;\.1훈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