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處染常净(처염상정)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워지지 않고 진흙탕마저도 마다하지 않았던 사람.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며 민중의 벗으로 살았던 사람. 정의행 법사를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