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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다음Blog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에 있는 사진에 의하면 이곳에 3기의 비석이 있었는데, 2기밖에 없다. 이곳을 찾은 목적인 전 경찰서장 이덕재 공적비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