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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의 부마로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갑오개혁을 주도했으나 실패. 경술년의 병탄 이후 박영효는 후작 작위를 받고 조선귀족회 회장, 중추원 의장을 역임하며 반민족 친일행보를 이어갔다.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