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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금맹달(擒孟達) : 북벌을 시작할 때 제갈량은 원래 촉의 장수였다가 위나라에 투항 배신한 맹달을 주목했다. 당시 맹달은 국경지대를 지키고 있었는데 그가 다시 촉한으로 돌아온다면 위나라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맹달은 사마의에게 잡혀 주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