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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섬 전체가 한국전쟁시 학살터였습니다. 강화 민간인 학살현장을 설명하는 역사해설가 이시우 선생과 유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강화 12개면 중 화도면을 제외한 11개면에서 군경과 우익단체에 의해 자행되었다는 공통된 증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