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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회 월보 제199호 1927년 7월호 66-67면에 수록되었으며 옥중에서 독좌심공 獨坐心工 연성수도 煉性修道로 득도의 경지에서 이룬 유.불.선 삼교의 종지 宗旨가 함축된 작품이다.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심정을 활화산처럼 토하신 오언장구 五言長句로 제목은 해설자가 가제 假題 하였다. 2018년 10월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 홍봉성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