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page


181page

한양의원 터(漢陽醫院址) 우리나라 근대 초창기의 양의로 한성의사회 회장과 조선의사협회 초대 간사장을 역임한 박계양)이 운영하던 병원 터. 홍명희, 정인보, 최남선과 같은 명사들의 사랑방 노릇을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