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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도서주식회사 터(漢城圖書株式會社址) 한성도서주식회사(대표이사 : 이봉하, 이사 : 이종준, 한규상, 박태련, 장도빈)는 민족문화를 지키고 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한 출판사로서 1920년 창설되어 1957년까지 존속하였다. 주요 출판물로는 김동환의 '국경의 밤', 최남선의 '백두산근참기', 심훈의 '상록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