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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곧 원동력이 되고 나라의 치욕과 백성의 욕됨을 씻고 조국광복의 기축(중심)이 된 것 아니던가? 이 무덤 앞에 이 비문을 읽는 사람은 이정신을 이어받아 위국진충만이 선열에 보답인가 하노라." 공이 몰한지 67년 10월 일 진주 정익환은 삼가 짓고 쓴다. 번영회장 김대겸 영선종합고등학교 교장 진석주 유도회장 권영봉 친족대표 영선중학교 교장 김은수 무장면장 진기상 협찬 국가보훈처 - 자료 출처 : 고창의 의병운동과 독립운동가 (사)고창문화연구회 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