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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독립운동의 선도자 홍암 나철 본관은 나주 1862년 12월 2일 보성군 벌교읍 칠동리 금곡마을 115번지 나용집씨의 3남중 둘째로 출생 본명은 두영 호는 홍암 선생님께서는 숨을 거두신 그날까지 민족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를 위해 "한오리 목숨을 끊음은 천하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라는 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