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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정과 우륵대 우륵이 의림지의 석약 노을을 바라보면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야금을 탔던 곳이라고 전해진다. 이 대의 저수지 안쪽을 보면 이석조라는 사람이 각서한 연암각서를 볼 수 있다. 해질녘 서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