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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일만(孫一萬) (1901.10.6.~1966.9.10.) 청산면 지전리 1919년 4월 2일 청산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태형(笞刑) 60대를 선고 받음. 안대봉(安大鳳) (19세기 말엽~미상) 당시 21세, 영동군(1919년 지전리 거주) 1919년 4월 2일 청산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징역 10월을 선고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