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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지사의 3분의 자제분이 자신의 위치에서 각각 노력하셨는데, 같이 한국에 있으면선 김철우 선생과 김철은 선생은 50년간 서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가 1992년에 서로 만나게 된 사연이 안타깝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