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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요한(공주성당을 건립하신 최종철 마르코 신부님의 형님) 형제님의 숭고한 희생정신과주님을 향한 순교 영성의 정신을 길이 빛내고 순교적 삶을 후대에 전승하고자 현양비를 세웁니다. 천주강생 이천십년 순교자 성월에 신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