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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의 기록은 다렘과 같다. “7월 17일 오찬에서 교환되었 다는 .트루만-스탈린 담화기 록’에 스탈린이 소랜참전은 8 월중순이될것인페그에 앞 서 대중교섭이 완결될 필요7} 있다고 한 후에, 그간 진행되 었던 중소 교섭결괴를 설명하 고 얄타회담에서 익=속한 대로 1945년 8월 독일 베를린 근교포츠담에서 열린 연합국 수뇌회담 8월 중순에는 대일전에 참가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 측은 일관본토 및 기타 태평양및 도서지역의 일본군병력에 대한정보를피력하였다.” 주목할 내용은 이 회담중의 하루는 마살장군이 작전부장 헐 중장을 초치하 여 미군의 한반도진입계획을준비하라고명령한사실이다 。1월러 원자탄실 험성공이가져올새로운사태를검토하였고미국은일본의조기항복가능성을 계산에 넣고있었다. 이회담에서한국문제가논의되지는않았지만 1943년 11월에개최된카이로 선언을재확인하고 미 • 소간육상경계선이 언급되었다. 얄타회담에서 미국은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설득하여 소련군의 참전이 결정되었다 소련군은 일본 이 항복하기 불과 쉰주일 전인 8월 8일 일본에 선전포고를하였다. 물밀 듯이 만 주와한반도로밀고 들어오는소련군을제어하그l자미국측에서는38도선을 경 계로한미국과소련의군사적분할점령안을제안하였고, 소련뜩은이를받아 들였다. 8월 14일 %선 획정이 포함된 연합국 일반명령 제1호가 완성되었으며 다음날 연합국에 통보되었다. 이로 인해 한국의 운명은 광복과 -동시에 38도선 획정으로 인해 분단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저]6편 |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