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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F.λ}-;;<;}-> 。 --- , 口 。 하나, 오늘우리의 이 거사는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위하는민족적 요구 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발휘할것이요, 결묘배타적 감정으로지닫지 말랴. 하나, 최후의 한사람, 최후의 순간까지 정당한의사를기꺼이 발표하라 하나, 일체의 행동은질서를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태도가어디까지든 지 밝고 바르며 당당하게 하라 조선건국사전이백오십이년 3월 일 조선민족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 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댄f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 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 영. 정춘수. 최성모, 최린, 한용운. 홍병기, 흥기조 「선언서」 등의 배포와 전달 「선언서」의 배포는 오세창이 총책임을 맡았고 선언서 인쇄를- 책임맡은 이 종일이 담당하였다. 선언서의 배포는천도교 • 기독교 • 불교 • 학생단등이 분 담하기로하였다.주로서울시내는학생단에서, 지방각처는천도교와기독교 측에서 맡았다. 불교 측에서는 한용운이 전달 책임을 맡았으며, 학생단에게는 이갑성이 책임을 맡았다. 이와 같이 하여 종교계와학생단이 각기 책임을 분담 하여 3 · 1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경상도 • 평안도 • 함경도에 이료기까지 주요 지역에 「선언서」가 전달되었다. 파리 평화회의와미국윌슨대통령에게 보내는 「독립청원서」눈기독교의 김 지환이 그책임을 맡았다. 김지환은 3월 1일서울역을출발해 신의주로가서 그 곳에서 압록강건너중국땅안동(현단동)에서 미리중국상해에까서 기다리고 있는현순에게 우편으로부쳤다 일본정부와의회에 보내는 「똑립통고서」는 천도교의 임규가 담당했다. 임규는 2월 27일 서울을 출발하여 3월 1일 도쿄에 도착했다. 임규는일본에서 「독립통고서」와 「독립선언서」를 일본말로번역하 여 민족대표들이 기병날인한지면을각각에붙여 일본정부와귀족원 • 중의원 저113면 I 3 · 1독립운동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