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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1. 저희 부부가 성령 충만하여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에 충성된 일꾼이 되도록 2. 2021년에도 변화된 사역 환경에 잘 대처하고 지혜와 명철을 주시도록 3. 전도와 제자 삼는 일에 집중해 제자를 양육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도록 4. 성도(후세인, 에스메르, 무르타자, 에르도안)들이 주께 예배드림을 삶의 가 장 우선 순위로 삼고 안식일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5. 관심자(네샤트-사비하, 메르트-알리 부부, 이렘, 아이수)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6. 지방 도시 현지 회사와 협력하여 양육할 리더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서 입국 길이 열려 학생들이 학교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2. 자녀들이 영어 공부에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T국 근황 | 이곳은 하루 3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주말은 금요일 밤 9시~월요 일 새벽 5시까지, 주중에는 저녁 9시~다음날 새벽 5시까지 외출 금지, 20세 미 만 65세 이상은 대중교통 이용금지, 식당과 카페 등은 포장 음식만 허용하는 등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강도 높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매 주 영상으로 예배드리며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습니다. 둘째 딸 에덴을 낳고 어려운 삶을 이기지 못하고 이란으로 다시 돌아간 사미라 부부는 믿음 생활을 잘하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이가정의 믿음과 아들 발보드, 딸 에덴이 믿음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근황 | 코로나 범유행으로 필리핀에서 주요사역 3가지, MK 사역, 중국 교회 개 척 및 협력 사역, 다음 세대에 대한 사역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코로나 확진자가 1천 명에서 2천 명 사이를 오가는 상황과 국내 입국 금지로 인 해 미션 스쿨은 계속 비대면 수업으로 하고 기숙사생들은 입국을 못 해 두 명의 학생만으로 기숙사를 운영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대만으로 흩어져 한 학기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오직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 도와 카톡으로 상담하고 축복해 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중국 교회와 현지의 다음 세대의 섬김 또한 제한적 상황 속에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의 둘째가 중학교를 졸업했고 셋째도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김바나바 & 김드보라 요셉, 요한 I TIM I 제자양육 유○비 & 장○비 하빈, 성빈, 수빈 I 예수교장로회총회 I 복지사역(어린이, 고아사역, 장애인 사역) 터키 필리핀 T u r k e y P h i l i p p i n e s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공란으로 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