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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했던 곳으로 돌아나오는데 어떤 분의 묘비 글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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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건국위해 불태운 님이시여 분단의 한을 품고 이곳에 묻히다니 장하고도 거룩하신 님의 발자취 아 슬프구나 영원토록 고이 잠드소서 헌시 건국동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