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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서울중앙지방법원, 박노철 목사 측에 서울교회 건물반환 및 그 동안의 손해 액 배상 판결하다 7. 서울강남노회, 서울베다니교회 권용평 원로목사를 서울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다 8. 서울교회 본당 재입당 9. 코로나19 사태에도 계속된 기도와 말씀운동, 2020 사명자대회 10. 이종윤 원로목사와 오정수 장로에 대한 명예회복의 전기가 마련되다 박노철 목사와 지지교인들은 2018년 3월 9일 (금) 저녁 70여 명의 불법 용역을 고용하여 서울 교회를 기습 점거한 후 1층을 제외한 2층 이상 과 지하주차장 등 거의 모든 건물 출입을 강제 로 막아, 당회는 이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불 법 용역에 의지한 건물점거를 풀어 다수 교인들 의 교회건물 사용권 보장을 요청한 바 있으나 이들은 이를 완전히 무시한 채 계속 당회 허락 도 없는 예배를 진행하면서 교회 부동산을 자신 들만 일방적, 배타적으로 사용, 수익하는 불법행 위를 자행하여 당회는 부득이 불법점거에 대한 손해를 배상하라는 청구를 하였다. 이에 서울중앙지방법원은 38억여 원과 향후 반환 시까지 매월 1억 2천만원 씩 배상하라는 전 부 승소판결을 하였다. 이 판결 직후 박노철 목사 측은 점거 중이던 교회건물 반환하여 서울교회 성도들은 감격스 런 교회 대청소와 대대적인 정비로 교회건물을 원상으로 회복시키게 되었다. 2019년 12월 10일(화) 총회재판국으로부터 박노철 목사에 대한 출교판결이 선고된 직후 당 회 과반수 당회원들은 교단헌법에 따라 서울강 남노회에 서울교회 당회장 결원을 이유로 임시 당회장 파송을 요청하였으나 서울강남노회는 여러 차례 거부하였다. 이에 총회에까지 임시당회장 파송 지시를 청 원하였고 총회는 즉각 이를 받아들여 서울강남 노회에 이를 지시하는 긴급 행정공문을 발송하 였다. 그럼에도 서울강남노회가 계속 이행하지 않자 총회는 추가로 2, 3차 행정지시를 연달아 내리게 되었고 이마저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는 헌법규정에 의거하여 해당자들을 의법조치 할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까지 하였다. 서울강남노회는 10월 20일(화) 임원회 결의 에 따라 서울베다니교회 권용평 원로목사를 임 시 당회장을 파송하기에 이르렀다. 소속 노회의 지교회 임시당회장은 당회장 결 원 시 당회장권을 온전히 행사 가능한 지위로서, 이로 인하여 서울교회는 그동안 행사가 불가했 던 수십억 교회 주거래 은행 예금 사용이 가능 해졌고 동시에 내년도 항존직 선거와 임직이 가 능하게 되었으며 향후 담임목사 청빙 등 각종 행정적 준비가 시작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38억여 원과 향후 반환 시까지 매월 1억 2천만 원씩 배상하라는 전부 승소판결 후 교회 건물이 완전히 반환되면서 지 난 10월 25일(주일) 본당 재입당에 앞서 아침 8 시 20분에 2층 정문에서 간단한 기도회를 가졌 다. 이종윤 원로목사를 선두로 감격스런 본당 재 입당의 기쁨을 나누고 교회설립 29주년 행사를 마쳤으며 내년도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재창립 수 준의 대대적인 정비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설 치하기로 하였다. 교회설립 기념 주일까지 50일 동안 계속되는 2020 사명자대회가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면전에서) 신앙을 회복케 하옵소서!』라 는 주제로 10월 4일(주) - 11월 22일(주) 50일 간 진행되었다. 2020 사명자대회는 매일 평균 197명, 연 인원 8,310명이 매일 교회와 각 처소에서 자율기도에 참석하였으며 11월 16일(월)부터 21일(토)까지 손 달익 목사(서문교회 담임목사)를 강사로 모시 고 은혜 중에 진행된 특별새벽기도회의 참석 성 도는 성인 누적 1,394명, 주일학교 220명으로 총 1,617명이 참석하였다. 9월 14일(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정수 장로 등 7명 전원에 대하여 ‘혐의 없음’ 처분을 하였다. 또 12월 15일(화) 총회재판국은 이종윤 원로 목사에 대한 견책을 파기하고 무죄 판결함으로 써 서울교회 분쟁으로 상처 입은 두 분의 명예 회 복 전기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