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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이◯미 & 도미닉 | 네딴 고아원 · 교회개척 · 재봉틀학교 · 과외학교 I 새성남교회 일본 긴급 기도 요청 | 15살 어린 나이에 만나 36살이 된 사이먼 목사! 저희 그룹홈 어린이집의 1호 아들 인 사이먼 목사가 220이 넘는 혈압을 견디지 못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혈압이 떨어지지 않아서 약물과 함께 심장에 주사기를 꽂아야 했던 날은... 정말 심장이 떨리고 가슴 아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혹여 제가 너무 무리해서 교회 이전을 감행해서 온, 스트레스는 아니었는지... 사이먼 목사는 우리 모두 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가운데 중증환자실에서 중환자실을 거쳐 일반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상태가 완전히 호전된 것은 아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의사 선생의 소견에 따라 일반 병동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혈압은 140~170 사이를 오가고 있고 하루에도 몇 가지 약들을 투입하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아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아직 혼자 일어설 수 없고 약물 탓인지? 자꾸 웃습니 다. 이전보다 말이 약간 어눌하지만, 기억력이 뚜렷해서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뇌혈관에 침투한 탁한 혈액이 스스로 깨끗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뇌를 한번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 다고 하시고, 현재 모든 경로를 추적해서 혈압 상승의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투여되는 약들이 몸에서 받지 않기 때문에 또 다른 원인이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다 해서 그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 중입니 다. 15살 처음 사이먼 목사를 보았을 때부터 잘 성장하고 있지만, 제 마음에 늘 아프고 안타까운 자식 입니다. 처음 주의 길을 가겠다! 라고 했을 때, 부족한 저는 말렸습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인지 알기에 혹여 제가 한국에 보고하기 위해 아들에게 강요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 무언가 해보기 위해 주의 길을 가려 하는 것인지? 정말 주님이 주신 부르심인지? 확인하기 위해 2년간 호된 훈련을 함께 받으며 살았고, 결국 그 부르심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에 확신하고 신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고 정식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에서 청년 그리고 성인으로, 남편과 두 아이의 아버지로 가정을 이루며 열심히 사역에 임하고 있다가 이런 변을 당해서 너무 가슴 아픕니다. 어느 순간에서도, 어떤 상황에서도, 부르심을 잊지 않았 던 그 아들이 병상에 누워있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주의 길을 가는 것이 이 땅에서도 쉽지 않고 외롭 다는 것을 느낍니다. 특별히 병원비를 놓고 염려하는 사이먼 목사에게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해도 여전 히 우리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걱정하는 것을 보며 가슴 아프고 눈물 납니다. 오늘도 담대히 주 의 영광을 선포하며 온전하게 치유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명훈 & 주현경 | 에녹 · 수아 · 희아 난민사역 I TIM 기도해 주세요 1. 섬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도록 2. 교회 개척(24시간 기도하는 곳. 예배하는 곳, 가난하고 병든 자의 쉼터가 되는 곳)에 필 요한 상황, 장소, 과정이 주님의 때에 인도받도록 3. 회개의 생활이 매일 더 깊어지고 더 낮아지고 더 작아지고 더 비워지도록 4. 중보와 기도의 자리를 매일 성실히 잘 지키도록 기도해 주세요 1. 병상에서 병원비를 걱정하는 사이먼 목사를 위해 기도와 병원비 후원이 속히 채워 지도록 근황 |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뎌주시고 끝없이 감사를 주님께 올려드리셨을 중보자분들께 사 랑을 담아 격려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희를 잊지 않고 보내 주신 사랑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미약하여 돌려드릴 게 없지만, 주님께서 아무리 작은 하나라도 잊지 않으시고 모두 몇 배 몇십 배로 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겉 사람은 날로 낡아지고 볼품 없어지지만 내면은 날로 새로워질 수 있도 록 신실하게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지난 1년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회개했던 것 같은데도 여전히 끝없이 드러나는 제 안의 더러 운 죄성들을 깨달으며 처참한 마음의 시기를 지나고 지금은 푸른빛의 소망이 제 마음속에 더 많이 존재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사와 찬송이 끝 없이 이어질 뿐입니다. 사역 | 내년 여름이 되기 전까지 일본어를 사역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교회 개척을 위한 시 간과 노력에 좀 더 집중하려 합니다. 1세기부터 지금까지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1세기에 나타났던 초대교회의 모습은 지금도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그 말씀을 가장 잘 따라 살았던 모습이 바로 1세기 초대교회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모습이 어떠할지에 대해 저희도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적용하여 익숙해지 도록 마음과 뜻과 육체의 모든 힘을 쏟으며 노력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가족이 그동안 나눈 '저희가 세 우려고 하는 초대교회의 모습'과 저희의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 않은 것을 느낍니 다. 그리고 이 교회는 여러분들의 중보와 사랑으로 세워지고 있는데 정말로 천국에서 이 교회에 대해 주님께서 상 주실 때 저희의 공로와 중보자의 공로가 결코 차이 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J a p a n I n d i a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