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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조수아 & 유○화 | 하예 · 하선 · 하민 침례교신학교 · 교회개척 · 고아원사역 I 기독교한국침례회 근황 | 가나, 부르키나파소, 말리 선교교회가 최선을 다하여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속에서도 비전21 센터 건축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전21 센터를 통하여 신학교, 꿈의 학교, 청소년 사역과 가정 사역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사역할 수 있는 전문사역자를 주님께서 보내주시리라 믿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코로나 여파로 꿈의 학교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나 앞으 로도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2월 6일 추수 감사 주일로 아프리카 총회에서 진정한 감사 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와 최 선교사는 한국에서 계속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 력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소식 | 평안을 전합니다. 예배 없이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확진자들이 주변에 많아지고 또 혼란스러운 시기일지라도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곳 어디든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줄 믿습니다. 사역 | 현지 코로나로 상황이 어렵지만, 사랑의 빛 교회는 계속해서 대면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 간단한 기도 모임을 하고, 세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은 따로 성경 공부 모임을 합니다. 외부 사 람들을 초정하기 어려운 시기라서 알파 코스나 전도를 하는데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기간 을 신앙이 성장하는 귀한 계기로 삼아 보려고 합니다. 교회 장소 문제는 계속 기도 중입니다.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체력 소모가 많지만, 한편으로 현지 청년들을 쉽게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생명을 건질 기회로 생각하니 월급이 많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카잔 불가 한글학교 한글반은 대면 수업으로 잠시 하다가 다시 온라인으로 진행 중입니다. 또한, 이번 에는 한글학교 온라인 캠프도 했는데 12월 5일, 6일은 유튜브에서 12일은 ZOOM에서 세 차례로 나 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통로로 잘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파리에 있는 은혜교회에서 저희 소식을 들으시고 귀한 마스크를 보내주셔서 함께 나누며 감동과 도전 을 받았습니다. 이용학 & 최애련 | 귀한 · 소리 · 바울 교회개척 · 제자훈련 · 선교사파송사역 · 대학생사역(부르키나파소) I Voice Africa Mission 주권세 & 손능력 | 세계 · 세라 · 세아 교회개척 · 제자양육 · 문화사역 I 파송단체없음 G h a n a T a t a r s t a n 기도해 주세요 1. 영 · 육적으로 강건하고 세 자녀(하예, 하선, 하민)가 성령안에서 믿음이 성장하도록 2. 네팔 선교를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동역자 가정에 성령의 은혜가 넘치도록 3. 함께 사역하고 있는 네팔 현지 사역자들 가정과 자녀들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4. 네팔 교회 지원 사역(성찬기 보급,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의 재정이 채워지도록 5. 네팔 교회들에 십자가가 없는데 네온 십자가를 세우는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6. 보육원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하도록 7. 건축 중인 교회들이 아름답게 잘 건축되고 후원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축복해 주시도록 8. 코로나가 빨리 끝나고 생활이 안정되고, 확진자들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주시도록 9. 카트만두 한인교회 담임(2020년 12월~2021년 11월 말)을 잘 감당하도록 네팔 가나 타타르스탄 근황 | 지난 11월 7~8일, 1박 2일로 강화도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모님 산소도 가고 교동 대룡 시장과 하나뿐인 고모님 댁 방문, 강화 첫 번째 교회인 교산교회, 강화 고인돌, 강화역사박물관, 강화 성공회 등 어릴 적 살았던 동네도 가보고 세 자녀와 함께한 즐거운 추억 여행이었습니다. 카트만두 한인교회 30주년 | 지난 11월 1일 온라인 ZOOM으로 카트만두 한인교회 30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습니다. 카트만두 한인교회는 참으로 특별한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이 안 계시고 성도들 이 다 선교사님들이고 모이면 예배하고 흩어지면 전도하는 네팔에 온 순서대로 1년씩 담임으로 섬기 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카트만두 한인교회를 30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며 12월부터 카트만두 한인교회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팔 교회 추수감사절 예배 | 지난 3월부터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저희 네팔 교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선교사가 없는 가 운데 현지 사역자들이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사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팔 입국 허가 | 오늘 네팔 대사관에서 네팔 입국 허락을 받았습니다. 12월 25일 네팔에 가게 되었 습니다. N e p a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