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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윤치형.윤세주 등 1919년 3.13 밀양면 만세운동의 주역들이 밀양면과 부북면 사무소에서 가져온 등사기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였던 곳으로 그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표지석을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