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page


33page

취운정 터(聚雲亭址) 취운정은 1870년대 중반 민태호(1834~1884)가 지은 정자이다. 유길준이 이곳에 유폐되어 '서유견문'을 집필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회합장소로도 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