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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가옥터 -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339호 신동엽(申東曄, 1930~1959) 시인이 어린 시절부터 결혼 이후까지 살았던 집의 터입니다. 현재 이곳은 1985년 유족과 문인들에 의해 복원된 가옥으로 이를 잘 보존 후손들에게 전승하고자 2007년 7월 3일 등록문화재로 등록하여 보존 관리하고 있습니다. 2011년 부여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