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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명상길 - 백범(白凡) 김구 선생 은거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이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지도자인 백범(白凡) 김구(1876~1949) 선생이 1896년 명성왕후 시해에 대한 분노로 안악군 치하포에서 일본군 특무장교를 처단 후 1898년 마곡사에서 계를 받고 수행하시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