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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요한 & 한나 | 창호  영은 문서 · 훈련 · 연구사역 I DMS 터키 김갈렙 & 차한나 | 신  의  인 전방개척선교(교회개척) I TIM 모로코 기도해 주세요 1. 요한의 왼쪽 팔이 조금 불편합니다. 지금 몇 개월째인데 좀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위로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허리 부분으로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습니다. 속히 통증 이 없어지도록 2. 저희가 어떤 환경에서도 극복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근황 | 먼저 동역자 된 모든 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급한 당면문제의 해결을 위해 입국했지만 여러 손길과 도움 그리고 모든 일정을 인도해 가시는 주님으로 인해 저희의 가 정과 사역 그리고 자녀들의 모든 여건과 상황이 제자리를 잘 찾고 정착했습니다. 본국 사역 기간의 재교육을 마치고, 자녀들의 주거환경이 잘 마련되어 장기적으로 거주하며 한국에서 각자의 삶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요양병원에 계셨던 어머니를 모시고 자녀들과 함께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2020 미전도 종족 선교대회를 통해 모로코 현장의 리더들을 초청 해서 온라인상에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외에 베르베르종족 복음화를 위한 연구소 조직을 위 한 준비와 사역 홍보를 위한 관계가 서서히 열리고 있습니다. 근황 | 지난달도 이곳의 안전을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31일에 이즈미르 지역에서 6.3 강 진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사고지점과 거리가 팔백 킬로 떨어져 있어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이십 명이 넘 게 사망하고 800명이 넘는 사상자가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토지대장 | 토지 대장 정리는 최종적으로 부정적인 답이 왔습니다. 서류는 모든 과정에 접수와 시의 회, 도청, 토지관리국을 거쳐 토지 대장만 정리하면 되는데 정리 과정에서 지난번 국가 부동산 관리국 에서 보낸 편지 해석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그 서류를 넣으라고 한 사람이 다른 도시로 전근 을 가고 새로 온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이유에서 부정적인 답을 보내왔습니다. 서류는 하자가 없어 다시 상급 기관이 있는 다른 도시에 청원서를 넣었습니다. 한 달 후에 답을 준다고 하는데 이번은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현지 인이면 대상이 아닌데 외국인이라 겪게 되는 어려움도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 | 바실 공동체에서는 갈라디아서를 나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키지도 못하면서 어떤 행위를 해야 무슨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이 생각합니다. 아브라함이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 받은 내용을 예를 들며 바울이 강력하게 말합니다. 정말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구원받 은 자가 해야 할 행위는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지요. 저희도 구원받을 자격 도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고, 일꾼으로 불러 일하게 하심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좀 더 주 님을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있어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저희에게 지혜와 영 적인 힘을 주시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T u r k e y M o r o c c o 기도해 주세요 1. 아내의 건망증으로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메인 펜을 지불하지 않고 나오므로 인해 절 도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무혐의로 잘 처리되도록 2. 손과 발을 사용하지 못하시는 어머니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회 복되도록(뇌동맥류 파열로 수술 후 2년간 요양병원에 계셨음). 3. 둘째 아들의 대입 관련의 일들을 통해 주님의 선하심을 보도록 4. 국내에 머무는 동안 사역 홍보와 연대를 잘 이루도록, 모로코 복음화 조직구성을 위 한 계획과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시고 선하게 사용하여 주도록 이아브라함 &김그레이스 믿는 유대인교회 섬김 · 전도긍휼 사역 I TIM 이스라엘 I s r a e l 기도해 주세요 1. 지난 3주간의 절기 기간 국가적 격리 조치로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줄었고, 앞으로 코 로나19 통제가 잘 되어서 어려운 사람들의 경제적 고통이 줄도록 2. 매주 모여 텔아비브에서 도시락, 샌드위치, 마스크 등을 나누며 복음 전하는 사역을 통해 영육을 살리도록 (저희가 재정적으로 계속 도울 수 있도록) 3. 부부의 성령 충만함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영적으로 늘 깨어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4. 텔아비브의 에티오피아 유대인 교회의 전도사역이 이루어지고, 지역을 살리는 부흥 이 있도록(3명의 청년과 함께 기도하며 회의하고 이들을 통해 전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