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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이○룡 & 이○련 | 현성  영림 성경번역 I GBT 조수아 & 유○화 | 하예 · 하선 · 하민 침례교신학교 · 교회개척 · 고아원사역 I 기독교한국침례회 네팔 근황 | 지금 네팔의 코로나 상황은 인도에서 일하던 네팔 노동자들이 네팔로 돌아오면서 확진자는 병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숫자를 넘어서고 네팔 공항은 폐쇄되었고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성경 번역 선교회(GBT) | 지난 7월 GBT(성경 번역 선교회) 이사회 참석을 위해 6월에 한국에 입 국했고 이사회 선교사 이사로 선정되었고 이사장을 보필하는 부이사장 역할도 주어졌습니다. 이번 이 사회에서 GBT와 성격이 조금 다른 새로운 학술단체를 설립하기로 하였고 제가 단체 설립을 위한 밑 작 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GBT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언어분석, 문법분석, 사전제작 등의 학술적인 일들을 했는데 그 자료들을 한군데 총집합하여 하나의 학술단체로서의 플랫폼을 만드는 작 업입니다. 이 단체가 법인으로 등록되어 정부 기관이나 기업들을 상대로 ‘멸절 위기에 있는 소수 부족 언어들과 문화’ 의 소중한 가치를 홍보하고 보존할 수 있는 후원과 모금 요청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합 니다. 마침 코로나로 한국에 머무는 시간대여서 하나님이 주신 절호의 기회라 여기며 추진 중인데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네팔 언어 학회 | 오는 11월 26일 네팔 언어 학회에 발표할 ‘마칼루와 타플레중 지역의 언어조사’ 논 문을 준비 중입니다. 세르파인들은 원래 600여 년 전 티베트 동부에서 살다가 정치적, 종교적 압박을 피해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에베레스트산 남쪽 능선 지역에 살게 되었는데 그들을 일명 ‘솔루쿰부 셰르 파’라고 부릅니다. 이들 중 네팔의 동부로 이동 ‘마깔루’와 ‘타블레중’에 정착한 셰르파들이 티베트에 서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였는데 600년이 흐르면서 이제는 서로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가 된 것입 니다. 네팔의 언어 개수가 2개 늘어난 셈입니다. 기념예배 | 우리 가족이 1988년 5월 네팔에 입성하여 1년이 지난 후 현지 한국인들의 요청으로 한 인교회를 시작하여 첫 4년간 섬기다가 한인 선교사들이 점차 들어오는 상황을 보면서 저 다음으로 들 어온 선교사에게 담임을 넘겨주었습니다. 모두 선교사로 파송된 분들이라 한인교회 사역을 전담할 수 없기에 네팔에 온 순서대로 1년간 담임을 맡는 매년 담임목사가 바뀌는 특이한 제도가 정착되어 꾸준 히 성장해 장년 200명, 교회학교 100명 규모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성도들은 대사관, 해외지사, NGO 직원들 포함 선교사와 그 가족입니다. 네팔에 하나밖에 없는 한인교회로 11월 1일 설립 30주년 기념 예배 설교를 영상으로 보면서 지난날 함께 하신 하나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N e p a l N e p a l 네팔 기도해 주세요 1. 영적, 육적으로 강건하고 하예, 하선, 하민을 위해, 하선이의 우울증이 치료되도록 2. 네팔 선교를 위해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동역자 가정을 지켜주시도록 3. 함께 사역하고 있는 네팔 현지 사역자들 가정과 자녀들을 돌보아 주시도록 4. 네팔 교회 지원 사역 성찬기 보급,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이 잘되도록 5. 네팔 교회들에 십자가가 없는데 네온 십자가를 세우는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6. 보육원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성장하도록 7. 건축 중인 교회가 아름답게 잘 건축되도록 8. 카트만두 한인교회 담임(2020년 12월 ~ 2021년 11월 말)을 잘 감당하도록 9. 하늘길이 열려서 다시 네팔로 돌아갈 수 있도록 근황 | 지난 3월부터 네팔은 코로나19로 봉쇄령이 내렸고 모든 모임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네팔 모 든 교회가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코로나 확진자는 18만 명이 넘었습니다. 수도 카트 만두에 확진자가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늘길도 막혀서 언제 네팔로 돌아가게 될지 모르는 상황 가운 데 속히 하늘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네팔 교회 4차 구제 | 3월부터 봉쇄령으로 네팔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습 니다. 저희가 한국에서 네팔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양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쌀과 식용유, 설 탕, 소금 등 양식을 4차 지원을 하였습니다. 동역해 주신 미국 콜로라도 행복한 교회 전형진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경 쓰기 & 버킷 세미나 | 저희 가족을 비롯해 네팔 교회(썩띠쌀리, 너야지번, 너우다라, 다라가 우, 알파교회)성도들이 코로나 상황 가운데 성경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5~6일 한국에 나와 계신 침례교 선교사님들이 버킷 세미나 강의를 들었습니다. 네팔 카트만두 한인교회 담임 | 카트만두의 한인교회는 초 교파 교회로 지난 30년 전에 세워져 지 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계시지 않고 네팔에 온 순서대로 1년씩 담임을 맡아 봉사하고 있 습니다. 2019년 네팔 한인 선교사협의회 회장을 맡아 일했고, 올 12월부터 다시 카트만두 한인교회 담 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