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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는 1948년 '4.3'이 발발하자 김익렬 국방경비대 9연대장과 김달삼 인민유격대 사령관이 '4.28' 평화회담을 했던 곳이다. '문화패 바람난장'은 이를 기억하고자 동백나무를 심고, 표석을 놓는다. 2018년 3월 17일 바란난장 - 예술이 흐느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