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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사숙 1930년에 설립된 동광리개량서당인 광신사숙이 있던 자리다. 학생들은 식민지치하에서 배움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했으며 이후 동광간이 학교로 개편되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선생으로 김봉춘, 이두옥씨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