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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編 각 문중 비문 모응 • 227 I;IJ下待中國子藍핀]廣版|렘判훌 (至今의 財務長官格)歷任하시 다 ,[~慘王元年i펴紀一三四五소j=: ’감~즈 )L六歲로 생을 마치시니 文貞公의 렴 l號를 내리시고 至今의 븐l原뼈大山面유동에 J뭘罪케 히­ 였으며 遺德을 길이 보존케 하였으며 효자인 節孝公金克一海救執꿇家金!!iB孫三足堂金大4] τ 한 家門에서 三賢이 좀|툰出되었다하여 金海金B:;三賢派라하고 公을 三賢波의 ψ始W!EI.로 바 ~게 되었다 文貞公의 十六歲孫혐顯또 圭錫公께서는 평생을 學文에만 惡念하시 니 後에 處 士로서 追封받아 淸摩과 灌白으로 生의 信條로 淸道를 거쳐 이 곳 南山함Î7L曲71괴에서 /는A 마치 시었다 現 加平一園l의 우리 金海金B:; 中祖로 이 곳에 納骨’幕를 建立하고 散在돼 있는 짧塊을 納骨로 奉安케 하였으니 後孫들은 萬代에 傳授하여 더욱 뚫祖精祚을 昇華發展시키 기 바란다. i쩍紀二00-年 쭈C-I-月 十八 日 建立 納骨幕 建立委員會委員長二-1-五|흐 宗孫 東)끓 갖ι 員 二十四世 達採(哲在) 二十六世 哲熙 、宗(팬元) 毛洙 南써i 責써i 一十五世 東燦 東旭 東- 東潤 東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