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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編 각 문중 비문 모음 • 199 래 해좌로 모시 었다 슬프도다. 공의 말씀대로 그 결과가 나타났으니 자손들의 벼슬은 비 록 이어지지는 못하였으나 후손들이 경향각지 에 만 여 멍 이니- 퍼져 있으니 어찌 후손들의 번성함이 아니리오. 그 자리가 대지명당으로 지관의 말이 과련 이 같이 맞을 수가 있으리 공께서는 당시 어진 일을 많이 하시 고 덕을 닦고 은덕을 많이 쌓으셨으니 그의 닥 이 아니 겠느냐. 공의 큰아드님 두하(斗河)는 성균관진사 광릉참봉이요 2남 두방(斗房)은 통정 대I 첨지중추부사시 다 그 후 공의 묘소 앞 좌우에 두 아드님 산소를 쓰니 품(品)자형이 된다 자식 이 부모를 위하여 만세에 이르기까지 부모묘소를 지켜주는 것 이 다. 후손들이여 어찌 받들어 사모하지 않겠느냐 이 글을 지은 사람 역시 후손의 한사람으로 공의 사적을 쓰려 하니 마음이 막히고 말이 군색하여 또 생각도 나지 않으며 겨우 현실의 만분의 1이나 그 유지를 추모하는 정성만으로 표석 에 새기 나니 후일 군자들의 책망을 바라노라. 三. 同知中樞府使 仁同張公 遠輪 1. 비문 嘉善大夫同知中樞府使仁同張公遠輪之體文61 ) 단기 4288년 Z未(을미 ) 2월 13대손 기원(其元) 삼가 지음 公證 遠輪 字萬및張13:;系出仁同 始祖證 金用 在高麗三重大I로il깨國神虎衛上將單zp.章훨- 혐 漢ê W曾資憲大夫兵뱉判똘行禮펠參議 退去子嘉|婆縣福흩浦 훌公之 「一世也 高祖證 斗河 )파 均館進土 光|흉參奉 曾祖證- 應澤 l뺑 通政大夫軍資藍正 祖譯 克- 體 通政大夫左承블 考듬굶 得宗 n曾嘉善大夫戶團參判 m貞夫人꺼-陽文13:; 以會女 生公於 仁蘭Z西七月 五 딘 性質仁孝 JJft溫雅 擬若老成 年F함 十二 參判公病劇 不離左右 뽑義t:I苦 種鍵祝天 及其펌훌ffi 哀짧端 節 三年如一 日 柳했l憐뿔 無不感歡 티 ↑츄慧|펴 誠孝尤;뚫 射휩아흙、짧 克供i隨i隨 以盡誠孝 띈↑캉飯 閔其無適 口 終夜不練 入山감昆山願博짧 平招 口 u乎 리II~n龍體以歸 1] 獲三雄 以供未합關걷 週 妹兄來以母夫人 命-~i!以供其醒 因此關깃 欲殺짧以代 及開짧王U판 떼E雄E擺於群總之며」 乃 取以供之 此非至誠之所感펴15 後母夫人病휠 祝天願代斷右指 灌血而回睡 加延十二年 及去팔 公年八十餘 追줬之誠 老ITO弼慮 續歡諸-節 無不稱禮 훌hfvli之服 不脫於身 果臨頻緊之薦 未픔’ 不射關乎檢識者 皆공八十而悲者 獨於張公見쫓 英햄辛탬 觸衣林象遠 以孝聞命絡身 給復;)11 61) 仁同張R藍務公派語 上卷 14-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