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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카평의 일과 인맥 지께서 지으신 지문(誌文)을 보니 천부의 재능을 일찍 이 이루셨으며 자친의 가르침 에 복 종하고 태도를 단정히 하며 식견이 명 철했고 제수를 정결히 하며 비첩에게 두터 이 베풀고 종당의 법도가 되는 말에 복종하였다 그러니 후손이 된 자는 가르침을 이어받아야 한다. 계해(쫓갖) 중추( 11 배秋)에 불초고자(不혐孤子) 근필(根꽤)이 눈물을 흘리며 추기(追記)하였 다. 또한 김생(金生)의 글씨를 집자했다. (장순순 역: 세종대 강사,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六. 更費判書 全義李公 根弼(이조판서 전의이공 근필) 1. 비문 朝‘,f~뿌資憲大夫렷뱉判뿔全義李公根폐之훌 貞夫人豊山洪a附左 先考資憲大夫훨뱉判똘:했갓n 經鐘春秋감n~禁府事弘文節提學同*미Jl(;:l침쉴g좋l 五術젠I~짧}찌:전!와J1성 管府-깎認根멤字&~쁨5JR蘭石我李a系Ii\쏘義I흠j랜太엽nJ꿇빡之後 ιtζl때有淸江先生함濟|효p~:혐-t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