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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가평의 일과 인맥 上言(상언)으로 하여금 ~(왕)으로부터 렴엇辦(친-사)와 쐐布(면포) 三千|뜨(심-천필)을 下陽(하 사) 받으셨다 힘(보)에 한,’職(관직)이 暑令(서령)으로만 記錄(기록)되고 其他(기 타) 史題(사 적)이 登戰(등재)되지 않아 ïI碼(정확)한 考隱(고증)은 살필 수 없으니- -E땐다싫(왕조실록) 에 記錄(기록)된 |져容(내용)을 참考(상고) 하건대 王헐(왕실) 醫官(의관)의 總、藍(총감)으로서 꽉땐c(특배)된 官爾(관작)이었음을 파|맴(짐작)할 수 있고 또한 共(공)히 뚫l따太夫(숭록대부) 判패樞|院팎(판중추원사)로 탬職(증직) 된 것은 公(공)의 女(여)가 太宗(태종)의 七몇 亨寧휘 (정녕군) 자(간)에게 出像(출가)하여 王子(왕자)의 4밍(빙)으로서 Ií/fi援(제수)된 것이며 패러立 (배위) 淸/‘|‘1(청주) 껏11民(정씨)는 따敬夫人(정경부인)으로 유"5皆(품제)가 내려진 것이다. J像下 (슬하)애 四男(사남) -女(일녀)를 두시니 長되(징-남) 守社(수지)는 꿇禁}원(의금부) 都괜(도 사)로 戶團(호조) 參議(침-의)에 u혐職(증직)되고 뻐니位(배위)는 順興(순흥) :U~(안씨)이시며 次핑(차님-) 守福(수복)은 官(관)이 1fiJ편(형조) 都/힘’(도관) 正잉13(정낭)에 이르고 配位(배위)는 星州(성주) 李~(이씨)시고 三핑(삼남) 守命(수명)은 官(관)이 司果(사과)이고 lZ:9떳(사남) 守 仁(수인)은 官(관)이 riJTE(사정)이며 配位(배위)는 %城(양성)李~(이씨)이시다. 公(공)의 훌 (묘)는 楊洲차ß(양주군) 서Ij內|펴(별내면) 花!股및(회접 리) ~主유(주콕) ιF~(오좌)에 上下(상하)햄 (분)으로 있었으나 1997년 fjl(정축) 귀刀(오월) 五 1 1 (오일) 加깎기15(가평군) )J1l平떤(가평읍) 達田里(달전리) 111水짜(산수독) E를坐(경좌) 原(원)으로 選훌(천묘)싼쫓(힘-펌)하였다. 이제 公(공)의 後짧(후예)들이 全國(전국)各때(각지)와 世界(세계)到않(도처)에 散居(산거) 함이 數十萬(수십만)에 이루고 孝佛(효제) 學行(학행) 文童(문장) 1[11효(상신) 등 明賢(명현) 大밟(대작)이 해마다 그 歡(수)를 더하니 그저 피lL1二(조싱-)의 l쏠德、(음덕) 앞에 i碩首拜禮(돈 수배례) 할 따름이다 嗚l덴(오호)라 公(공)의 歷밍(역사) 흐름이 五픈[餘(오백여) 星짧(성싱-)이 지났는데 後孫(후손)들 이 不敏(불민)하여 累代(누대)의 幕道(묘도)마저 守휩(수호)하지 못하고 콤|펀(오문) t쁘뿜(세장) 地 遭(지천)의 山野(산야)마저 失傳(실전)되는 아픔을 합(당)하고 나니 해마다 草木(초목)歸根之創J (귀근지절)이 돌아오면 }南慣(통분)한 슬픔을 가누지 못해 μ11天(앙천) 號핏(호콕)할 따름이었는데 이제 加平(가평) 門中(문중) 先山(선산)에 콤地(길지)를 얻어 永世(영세) 깎安(평안)의 벼씩::e (유택)을 마련하고 흉道(묘도)를 造成(조성)하여 公(공)의 造힘I!(유훈)을 遠代(원대)의 傳(전)하 고자 매l'道柳(신도비)를 세우기로 하고 훌下(묘하)에 萬’居(우거)하는 쑤(여)에게 ñ찌!銘(비명)을 請(청)하기에 ~I~才(비재)라 祖_c(조상)의 累(누)기- 될까 두려워 解:꿇τ(사양)하였으나 門中(문중) 의 總切(간절)한 所詩(소청)에 따라 銘(명)해 이르니-니 雲닮(운악) I萬景(만경)은 京짧(경기) 金 剛(금강)이며 華鐵(악)(화악) 多11隆(다 봉)은 織힘(기전) 츄칭歡(교익-)이리- -1::山(주산) 1꺼智(명지) 는 趙11않(귀봉)으로 뻗어오고 名勝(명승)佳景(가경)은 北江(북강)으로 흘러오네 二水(이수)三111 (삼산) 어우러진 흙I찾(가능) 언덕에 判院텐(판원사)의 萬年(민-년)빼::e(유택) 지어 놓으니 寶째 (보납) 주틈龍(청룡)은 新씨(신띤)으로 돌아들고 품城(장성)며많(백호)는 海l굶(해도)에 닿았도다. 松拍(송백)이 뿜않(청무)하니 大l펴(대벌)氣像(기상)에 -*光(동광)이 先H전(선조)하니 光|껴(굉­ 명) 千秋(천추)로다 學問(학문)人)>>t(대성)이나 ;"'-1試(과시) 不入(불입)하시고 簡學(의학) 廣濟(굉­ 제)에 高尙(고상)함을 두시었네. 醫術(의술)은 仁術(인술)이라 名름(명언) 남기시고 뤘購(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