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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編 순국열사 및 독립운동가 • 15 第一章 순국열사 삼충단(三忠펠) : (하면 하판리 산 162-1 <1910설단〉 때8-1<1989복원〉 • 산162-27<2005년 현위치〉 이 삼충단은 조병세 최익현 민영환 선생 세 충신의 충절을 기리는 기단이다 1905년 이 제는 강제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였으며 드디어 주권마저 침탈하는 만행을 자행하였다. 당시 조병세 선생은 의정대신으로 있다가 가평에 은거하고 있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상경 하여 을사조약의 무효를 주장하며 이 조약에 서명한 오적을 처단하고 하루 속히 국권4 회복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리며 항거하였으나, 왜헌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결국 국중 사민서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 충신이고 최익현 선생은 을미 의병운동의 태두이 었는데 소위 오조약의 체결을 보고 통분하여 다시 의병을 봉기하여 왜구토벌에 앞장서 싸 우다가 체포되어 대마도로 이송 구금되었으나 단식으로 항거하다가 순직한 충신이다 민영 환 선생은 시종무관이었는데 을사조약을 보고 대한문 앞에 나아가 석고대죄하며 주권회복 의 상소를 올리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지- 국민과 각국공사에게 보내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한 충신이다. 이 삼충단은 일제치하이던 1910년에 설단 되었으며, 1989년에 복원하고 매년 11월 25。 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삼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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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章 순국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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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충단(三忠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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