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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살리라 |369| ○ 2003년 12월 5일 법 제정 당시부터 3차례 개정하는 동안 소관상임위였던 법사위 에서 소관이 아니라며 국회의장에게 반려 ○ 2003년 12월 9일 의문사 유가족들 시신기증과장기기증서 서약식 ○ 2003년 12월 26일 한나라당사 앞 4차 법개정 노숙농성 시작, 국회의장이 법사위에 재회부 ○ 2003년 12월 31일 법사위에서 재 반려하여 소관상임위를 확정하기 위하여 운영위 로 회부 ○ 2004년 1월 8일 노숙농성 일시중단 ○ 2004년 1월 28일 4차 법개정 촉구 한나라당 점거농성 및 2차 노숙농성 시작 ○ 2004년 2월 19일 운영위원장과 3당 수석부총무(운영위 간사)가 합의하여 법사위 에서 처리하여 달라는 의견서를 국회의장에게 전함 ○ 2004년 2월 21일 국회의장 공관 앞 일인시위 ~22일 ○ 2004년 2월 24일 여야 총무회담에서 의제 상정 기간 6개월 연장 직권 상정키로 합의 ○ 2004년 2월 25일 여야 총무회담에서 의제 상정 기간 1년 연장으로 조정하여 직권 상정키로 합의 ○ 2004년 2월 26일 국회의장에게 단순한 기간연장 개정은 거부한다는 서한 전달 ○ 2004년 2월 28일 범위확대와 기간연장 수정발의안 추진키로 합의 ○ 2004년 3월 10일 탄핵정국 돌입함에 따라 법개정 포기하고 노숙농성 57일만에 중 단함 ○ 2004년 6월 10일 기무사 항의집회 ○ 2004년 6월 25일 국정원 의문사 진상규명 비협조에 대한 항의집회 국정원 앞에서 가짐 ○ 2004년 6월 30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종료 ○ 2004년 6월 30일 원희룡 의원 등 94명이 의문사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 4차 개정 |368| 민족민주열사∙희생자자료집증보판 ○ 2002년 7월 10일, 위원회 김준배사건 결과 발표에 따른 기자회견(종로성당), 15�16일 사건담당 검사 항의방문(영월지청) ○ 2002년 8월 14, 실지조사 거부하는 국방부 항의방문 27일 ○ 2002년 8월 16일 위원회 출석요청 거부하는 전두환∙노태우집 항의방문 ○ 2002년 8월 21일 기무사 항의방문 ○ 2002년 8월 30일 “의문사 진상규명, 이대로 멈출 수 없다.”-조사 권한강화 기간연 장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공청회<국회 도서관 강당> ○ 2002년 8월 31일 의문사법∙명예회복법 개정 촉구대회(국회 앞) ○ 2002년 9월 4일 위원회 출석요청 거부하는 전두환∙노태우집 2차 항의방문 ○ 2002년 9월 16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기한 종료에 따른 기자회견 ○ 2002년 9월 16일 법개정 촉구하며 한나라당사 앞, 국회 앞 1인 시위 전개 ~10월 9일 ○ 2002년 10월 10일 의문사법 개정 촉구 한나라당사 앞 노숙농성, 경찰에 의해 7차례 ~11월 15일 불법 연행당함 ○ 2002년 11월 15일 의문사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 3차 개정안 기간 1년 연장과 즉시 자료제출하도록 함과 아울러 통신사실내역제출요구권 신설조항 국회 본회의 통과, 농성 중단 ○ 2002년 12월 9일 노숙 과정에서 영등포경찰서의 과잉 진압 항의 경찰청 앞 ~2003년 1월 25일 항의시위, 영등포경찰서장의 사과와 피해 보상으로 중단 ○ 2003년 4월 30일 싱임위원으로 공무원 임명 반대 청와대 앞 일인시위 ~6월 30일 ○ 2003년 5월 6일 의문사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 제4차개정 방향 공청회 ○ 2003년 10월 17일 위원회 출범 기념일을 맞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감사패 전달 ○ 2003년 11월 22일 오세훈 의원 등 61명 발의 ○ 2003년 11월 24일 법사위에 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