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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987- 명의 시민과 합세하여 이튿날 새벽 1시까지 산 7.6 성남지역 해고자복직 투쟁위원회 노동자들이 발적인시위전개, 라이프제화의 강제 사표와부서 이동을폭로하 6. 18 경원대학교 학생 200여 명이 는 유인물을 배포하여 사표와 부서 이동을 철 독재 타도”를 외치며 흐배에서 시위를 벌인 후 회시킴 거리로 나와 성남경잘서를 지나 시청 앞 정류 7. 13 수진동성당에서 ‘고 이한열 열사추모식 및 민 소에서 5시 잉분경부터 연좌농성 시작, 오후8 주헌법 쟁취를위한국민운동성남지역본부 결 시경 시민 합류하여 1000여 명으로 늘어난 시 성대회’ 거행 송명수, 01해학 등 37명의 공동 위대는종합시장까지 평호}적인 가두행진을빌 대표(상임 9명)와 천성선, 정석면 등 고문 6명, 였고, 시위대의 수도 5αX〕여 명으로 늘어났으 그리고종교·노동 빈민 여성 ·학생 재야 며1 대중 집회를 개최함 9시경 노동자와 시믿 등을 대표하는 정3명(상임 9명) 등이 집행위원 들의 계속된 합류로 시위대는 5만 명까지 늘어 으로참여 났으며l 시청으로 행진을 하던 도중 페퍼포그 7. 16 서우산업 노동자, 여름휴가 보너스 1만원 지굽 와최루트멸앞세운경찰의 진압으로시위대는 과휴가무굽처리l 공휴일인 제헌절 대체 근무 2개로 나뉘어 각각 격렬 시위 전개 에 반발하여 대체 근무를 거부하기로 결의하 6. 19 경원대학교, 명지대학교, 흔택외국어대학교용 고, 4C명이 서우근로조건 개선위원회 결성. 인캠퍼스, 경희대학교 용인캠퍼스등 4개 대학 7. 18 서우산업 노동자, 휴가 수당 지급 · 대체 근무 1000여 학생 신흥2동 삼영전자 앞까지 진출 절폐 · 여름 휴가 유급 처리 등을 요구하며 파 오후 7시 $분경 ‘최루탄 추방 성남 시민 2차 업 농성, 성남지역 해고자 복직 투쟁위원회 회 궐기대회’ 를 개최, 시민 5αn여 명과 힘께 태 원들이 지원 유인물 배포하는 과정에서 서우 평동중앙파출소, 신흥3동파출소등을점거하 산업 관리자에 의해 4명이 집단구타를 당하는 는등 이튿날까지 거리에서 시위 전개 사건이 발생 서우산업 정문 앞에서 연좌 농성 6 22 단대동 신구전문대학생 200여 명은 ‘조기 빙 을 실시해 공개 사과와부상자 입원 치료를보 학거부’, ‘부상학생전면보상’ , ‘호헌절폐 ‘ XζJ닝 d~ C므그 등을내걸고교내에서 시위 전개 7.22 서우산업 노동자, 회사측과 협상을 재개해 휴 6.25 용인 · 성남지역 총학생회 연합회(약칭, 용성총 가 상여금 30% 지급과 여름 휴가 유급 처리, 련)호헌 절폐 및 군부독재 타도학생협의회 공 대체 근무특근처리, 근로조건 개선 등합으|. 동의장인 효댁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이재용{성 7.25 성남노동자단합대회를갖고성남지역 해고자 일고 졸) 학생이 수배 중에 경찰의 경원대학교 복직 투쟁위원회 정식 발족. 짐탈 소식을 듣고 급히 몸을 피하다가 경원대 7.28 라이프제화노동자, 전면 파업 돌입 29일 새벽 학교앞에서 불의의교통사고로사망 임금 9% 추가 인상1 보너스 100% 인상, 식당 6.26 ‘6 . 26 평화대행진’ 을 주최한 성남지역 교회 질 개선, 여름휴가유급처리 등을합의하고파 연합은 종합시잠 일대에서 춧불대행진 진행 입해제 1αm여 명 정도였던 시위대는 오후에 5αn여 7.29 삼대원동의 의류업체인 신생(주) 노동자 1〔U여 명으로 증가, 춧불대행진 때는 1만 5800명에 명 사내 식당에서 항의 농성 회사 측이 7월말 육박 로 예정된 공장폐업 때 해고 수당과 상여금을 7.4 성남지역 해고자 복진 투쟁위원회(약칭, 해복 8월 2일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데 항의하여 상 투) 1차발기인모임개최 여금은31일까지, 퇴직금은8월 10일까지 지급 360 제7권-민주주의 민주화운동과시민사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