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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98G- 자 5명을 해고 조치하자 ‘부당 해고 절회, 해고 이 해고당하고, 10명이 2개월 정직 처분 당함 자복직,사장면담 을요구하며 농성 시작 이후 15명의 노동자가 ‘부당 해고 절회’ 와 ‘임 8.7 오길성 등 60 여 명이 성남 지역 민주노동조합 금 인상 ’ , ‘어용노조해체’를 요구하며 복직투 의 시초라할수있는 ‘라이프노동조합’ 결성 쟁 전개- 「 콘티 동료들이여! 단결하여 우리의 8. 19 주민교호|, 전두환 대통령 방일 반대 운동전개, 정당한권리를찾읍시다!!J라는성명서 발표, 12. 15 협진호}섬, 전체 종업원으| 1β이 넘는 80여 명이 3, 10 주민교회에서 3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잡석하 참가하여 비밀리에 노동조합결성 대회 개최 여 임금 인상투쟁 실천 대회 개최 노동자들은 파업투쟁위원회’ 를 결성하고 임금 투쟁을 벌 1985 ) 3. 5 성남만남의집,분도탁아소설립. 이는 연극에 직접 참가하여 쟁활 임금 ’ , 8 시 4 성남시, 86아시안게임과 % 서울올림픽을 앞두 간노동’ , ‘파업과집호|, 결사의 자유’ 주장 고도시 미관정비라는명목하에 전통5일장인 3. 12 영원산업 노동자 450명이 임금 체불에 항의하 모란시장을폐쇄하기로방침을정하고전경 등 며작업거부 을동원하여 시민과상인 출입 봉쇄 3. 18 성남노동자 생존권 확보 투쟁위원회에서 「영 4.27 성남 YMCA, ‘외채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 원 · 콘티 노동자여, 생활임금쟁취 투쟁의 선봉 결의대회’ 개초|. 에 서자b라는성명서 발표 7.27 2공단 광성고무롤 주식회사에서 8개월 이상 3.30 20여 명의 콘티산업회사 노동자들이 ‘박영진 근무하다 이력서 허위 기재를 이유로 해고된 열사를 죽인 살인마를 처단하자 F , ‘일당 4300 윤장근이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25일부터 회사 원 결사 쟁취「 으| 구호를 외치며 현장 안으로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다가 경잘에 의해 공단 전진하며 시위를 하였으나 1〔 U여 명의 경잘과 파출소로연행 쇠파이프와몽둥이로무 εk 하고 있던 관리 직원 주민교회 정년 40여 멍이 윤효단의 면회를 요 에의해무차별 구타당할 구하며 항의하자전투경잘을앞세워 곤봉으로 4 성남시장 · 성남경찰서장 , 모란 전통 5일잠 폐 구타한후 17명을무잡히 연행했다가훈밤, 쇄발표- 4.2 성남노동자 고 박영진 열사추모위원회, 「 임금 1986 > 1.6 성남지역 고문 폭력저지투쟁위원회, 「계속되 투쟁의 장렬한불꽃으로 억압과착취를불사르 는 경잘의 고문 폭력을 단호히 분쇄하자! 」라 7'fJ라는성명서발표 는성명서발표 4.25 성남 지역 노동자 연대 가두투쟁 전개 라이프 1 16 성남지역 고문 · 폭력저지투쟁위원회, 껴|속되 산업 사장의 트럭을 불태우고 성남 2 공단 파출 는 경잘의 고문 폭력을 이 땅에서 추방시키 소에 투석전을 가했으며, 수많은 시위 참가자 자b라는성명서발표 가언행되고신연숙구속 2, 이영숙쉬녀를보필하고, 훗 날 만남의집’ 노동 5,28 성남노동자 투쟁위원회, 「 독재정권 최후 발악 사목을실질적으로책임진 일루미나수 녀 부임. 투쟁으로불사르자L라는성명서 발표 2.9 대통렁 직선제 개헌 서명운동을 이유로주민교 6.8 성남지역 민주사회 발전연구회 · 천주교 성남 회이해학목 사연행및불구속입건. 시 사제단 · 성남광주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 2.14 2공단 콘티산업회사의 임금 체불에 맞서 부출 인권위원회, 「 민주화를 선포하는우리의 입잠 」 반과 배합반노동자 21명이 출근 거부투쟁 전 이란성명서발표 개 회사측의 설득으로출근을재개했으나5명 6. 14 반제반파쇼민족민주학생연합 용인 · 성남지역 358 제7 권 -민주주의 민주화운동과시민사회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