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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자교연의 성명서 날짜 제목 1. 17 ‘인재과학부’ 의 명칭을 칠호|하라1 3. 7 중학교 1학년 대상 전국적 학습 진단영가‘ 에 대한 우리의 입장 4. 16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 지율화 3단계 추진 계획 에 대한 입장 5. 13 관선사학 부정 비리, 검찰 고발 및 감사원 감사 정구 6. 12 요1적쇄신보다는 교육 개혁의 일관된 추진이 중시되어야 한대 6. 25 홍진표 前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인사 철회에 대한 입장 7. 8 〔기자 회견] 비전교조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 단일호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 7. 8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7. 14 〔기자 회건] 좋은 서울교육감 선출을 위한 서울 시민 여론 조사 발표와 후보 단일화 촉구 기자 회견 7. 14 좋은 서울교육감 선출을 위한 서울 시민 여론 조사 빌표와 후보 단일화 촉구 7 16 [기자 회건] 서룰특별시 교육김 선거 범보수 시민사회단체 기자 회건 7 16 7 30 서울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후보를 반전교조 단일 후보로 추대 지지한다 7 24 [공개 서한] 전교조 서울지부는 서울시민에게 사고}하고 더 이상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 7 25 주경복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듭녕f라| 정녕 6 25가 통일전쟁이라는 말인가? 11. 12 현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문저때| 대한 우리의 입장 12. 9 임시이사 파견 사학 문제에 대한 자유교육연힘의 입장 12. 22 학력평가시험에 대한 전교조의 인식전환을 요구한마 廳 훨 2008년에 자교연에서 발표한 성명서는 표에서와 같이 17회 였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주목하였던 것은그해 역사상처음 주민 직선으로 시행되었던 서울특별시 교 육감 선거로서 8차례에 걸쳐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주 장하는 것。1 6차례였고, 전교조의 선거 개입 비판과 친전교조 후보의 역사 인식을 비판한 것이 각각 1차례씩이었다. 다음으로 많았던 것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 혹은 인사에 대해 비판적 견해를 표명하거나 독자적인 아젠더를 제안하여 개혁을 견인 해 내고자한 것이 5차례 있었다. 이명박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적 성명은 3회가 있었다 하나는교육개혁의 방향과관련한 것이었다 교육부와과학기술부를합친 통합 부서의 명칭을 ‘인재과학부’ 라고 하려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여 ‘교육’ 의 명칭을 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하니는 교육부의 인적 쇄신보다는 교육 개혁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주문한 것이었다. 자교연의 이러한 비판은 당시 이명박정부초기의 교육개혁과충돌하는것이었고,자교연은기존교육계의 입장 을 일정 정도 대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17 나머지 하니는 당시 308 제7권-민주주의 민주호댄통과시민사회 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