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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기후 변화 협약 워크숍에 참가했다. 2005년 10월 27일 ‘지속가능 발전 교육 10년’ 과 지방의제 교육 사업 혁신 전략 워크숍을 주관했고, 2006년 지구의 날 그림그리기 시상식 및 수상자농촌체험을실시했다. 숨내 지킴이 청소년단의 탄천 탐사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철원 철새 탐시를 다녀왔다. 2007년 4월 지속가능 발 전 교육(많D) 및 국제 포럼에 참가하였고, 6월 5일 저112회 환경의 날 행사, 11월 지방 자치단체 기후 변화 대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가하였다 2008년 1월에는 태 안원유유출사고현장복구자원봉사에함께하였으며, 6월탄천생태계를 교란하 는외래 위해 식물퇴치 사업 회의를거쳐 7월에 외래 위해 식물의 제거 작업을시 작하였고, 12월에 퇴치 사업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최근에는 ‘성남시민 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에 참여하고 있다 성남시 환경운동은 전문 단체별로 추진되는 것 외에 주요 현안에 대한 연대 활동 도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단체 간 연대 활동은주로사안별 위원회 또는운동본부 를 구성해 진행되는데 환경 문제 관련해 성남시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연대 기구는 남부저유소설치에대한공동대책위원회이다. 이후성남쓰레기소각장문제에대한 토론회 및 다이옥신 과다 배출에 따른 시민대책위, 성남 쓰레기 처리 문제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남한산성 일대 호텔 건립 반대와 친환경 개발을 위한모임, 금토동 도하부대 이전반대 공동대책위, 러브호텔 및유해업소추방을위한대책위,돌마초 등학교 앞대형 나이트클럽,룸살롱 저지를위한대책위, 성남지하차도/ 고가차도 반대를위한주민대책위,서울-세종간고속도로남한산성고가도로/터널반대범 시민대책위 등이 구성되었으며, 성남환경운동연합 자체 사업으로 진행하던 1공단 녹지화운동도 1공단녹지공간만들기 시민운동본부를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2. 환경활동A냄| 1) 구미동하수종말처리장 繼 繼 1993년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새가 용인시 수지지구 택지 개발을 할 때 하 수처리장을분당의 끝자락인 구미동에 건립하면서 불거졌다. 한국토지공사는 당시 분당구구미동 택지 개발지구와수지1 - 2지구의 하수를모아서 처리한다는계획을 272 제7권 민주주의 민주화운동과 시민사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