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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부터 시민햇빛발전소추진사업을벌이고 있다. 전국적인활동으후는중앙및타 지역 단체들과 연대해 4대강 사업 반대운동, 원전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비 환 경 분야의 지역 내 연대 활동으후 성남총선 시민 연대 활동 시립병원 설립운동을 전개하는한편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에참여하고있다 4) 성남의제21 민관 협력 단체로는 성남의제21이 있다. 성남의 제21는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환경 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을 이념으로 하 여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권고한 지 방의제21(Local Agenda 21)에 따라 1년여의 준비 기간 을 거쳐 1999년 1월 22일 창립대회를 열고 12월 28 일 성남의제21 선포식 및 의제 보고서 발간식을 가 졌다. 성남의제21은 성남 시민은 물론 미래의 후손들 이 윤택한 삶을누릴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편안 한 생활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논의하고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무엇을 보존하며, 무엇을 되살리고, 또한 무엇을 새로 만들어야 등}는가?’ 하는 구체적인 우리 지역의 행동 과제를 정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동 계획을 만들어 시민, 기업, 그리고 성남시가 함께 실천해가는 전 과정을 내용으로 한다. 환경 관련 단체 종사자 등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는 총회를 두고 있으며 생물다양성위원회, 기후행동위원회, 삶의질위원회, 녹색사회경제위원회, 마을만들기위원회가 구성되 어 있다. 운영 및 사업 예산은 성남시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성남시장은 고문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 10월 23일에 성남의제21 2000년도 도시 환경 분과 실천 사업 시행 계약을 체결하고 4월 21일에 2002년 지구의 날 성남 시민 환경 축제 개최, 2003년 4월 27일 에 2003년지구의날 ‘에너지위기에처한지구살리기’ 행사를하였다. 2004년 3월 유엔환경계획(UNEP) 포럼에, 5월 한 · 일 반덧불이 공동 조사에 참가했으며, 6월에 는 반덧불이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0월에는 느티나무 살리기 캠페인을 열었다. 그린 카 캠페인(2012, 성남의 제21) 제2펀-공정사회를위한실천,시민사회활동 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