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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동 센트럴타운 목요문화 장터(2014. 1. 24) 繼 繼 우회의 함께 가는 생협(현 행복중심 여성민우회생협)’ 과 성남 주민교회에서 시작한 ‘주 민생협’ (현 주민두레생협) 퉁이다‘ 이들 단체 생협은 우리나라 농업 현실과 먹거리의 안전성, 환경 오엽, 생태계 파괴 등의 문 제를 고민하고 해결핸 방편으로 친환경 유기농산 물도농직거래운동을생협사업A로채택하였다. 넷째, 진보정당과노동운동단체 퉁민주화운동진영이 지방자치 풀뿌리 운동과 제휴, 경제 사업의 일환으혹 친환경 유기 농산물 도농 직거래 생활 협동운동을 전 개한 ‘부천생협’(현아이룹부천생협)과 ‘행복한성남생협’과같은 지역생협이다. 2) 성남의 생협 운동과 ‘주민생협’ 우리나라에 「 협동조합기본법」 이 발효된 2012년 12월 1일 이후 성남시는 2013년 8 월 말 현재 52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호혜와 우애의 협동 사회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있다. 성남시 최초의 생협 성격을 가진 협동조합은 1986년에 설립된 ‘큰우리소협’ (이사 장 김영재이다. 큰우리소협은 가톨릭여성농민회 초대 회장 출신으로 성남에 들어온 김영자가 중심이 되어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김영자의 갑작스 142 제7권 -민주주의-민주화운동과시민사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