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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확운동 관현 '1념시열(물) 조싸여업 결과보고껴 통열문화의 큰열꾼 전면 민족시인 채광석의 묘 1948. 7. 11 -1987. 7. 12 가재 내용 아 아 진달래 난만히 피어니는 ※ 공간:은 포 후면 봄이 오면그날그리워 팔하여 기록 - 자작시 「꿈」에서 측면 아내강정숙 아들수완 기단〈하단) 부대시설 시대적 배경 。 박정희 정권, 전두환 정권 〈일대기와 활동〉 1948년 7월 11일 충남 서산군 안면읍 창기리 양지말에서 출생 1963년 3월 대전고둥학교 입학, 고 3때 늑막염으로 1년 휴학 1968년 서울대화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입화 1971년 4월 사대 동아리 문제로 동대문경찰서에 연행되어 조사 를 받음. 본격적으로 학생운동을 함 1971년 10월 16일 안면도 고향집에서 제포 1971년 10월 26일 경찰 초사를 거친 뒤 강제업영 1975년 5월 김상진 추모시위, 이른바 ‘오둘둘 사건’에서 유장덕 둥과 사범대 시위 책임음 맡아 체포, 구속됨 . 공주 교도소에서 시 칭작활동 1977년 6월 24일 출소 건립 배정 1978년 7월 14일 신용협동조합 중앙연합회 공제부에 입사 사건적 배경 1979년 4월 7일 강정숙과 결혼 1980년 3월 복학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계엄령 포고령 위반으로 제포되어 40여 일간 의 고문을 당하고, 고문 체힘을 ‘애국개, ‘검은 장 갑’ 둥의 시에 씀 1980년 8월 18일 기소유예로 석방 1983년 본격적인 문화평론 활동 시작 1983년 12월 전두환 정권의 학원자율화초치에 의해 네 번째 복 화허가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 대화졸업장 포기 1984년 3월 14일 민주문화운동협의회의 창립과 동시에 실행위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 시집 「맛줌을 타며J, 사회문화론집 「 불길처럼 바람처럼」 발간 1986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1987년 7월 12일 폭주하는 택시에 의해 운명 - 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