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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도 핀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전면 더 이상 우리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 영원한 노동자 벅종만의 묘 가재 내용 우리 노동자들의 가난과 고동에 항거하여 1984. 11. 30. 분신 투쟁한 후면 운전기사 박종만 동지 여기에 영원히 살아있다. 민중의 자유와 정의를 ※ 공간:은 포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그 뜻음 모아 86. 11. 30 비를 세우다 팔하여 기록 1948년 1월 16일 생 1984년 11월 30일 졸 측면 아내조인식 아들 병권 순권 기단〈하단) 부대시설 시대적 배경 。 전두환 정권 〈일대기와 활동〉 1948년 2월 부잔 출생 1968년 서라별고둥학교 3년 중퇴 1982년 10월 (주)민경교통에 입사 1983년 3월 노조복지부장 활동 1984년 11월 30일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 를 보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산하여 사망 〈λ}건 경위〉 건립 배경 사건적 배경 。 1984년 11월 회λ}가 노조 일로 승무를 자주 하지 못하는 노조사무 장 이태일을 무단결근 둥의 구실로 해고. 이에 노초 간부들과 대의원 들이 ‘해고음모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결의 。 1984년 11월 29일부터 벅종만, 배철호, 안올환 둥이 단식 철야농성 에 돌입 。 1984년 11월 30일 해고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전무를 찾아갔으나, 오히려 회사측에서 해고하겠다고 함 이에 격분 동일 11시경 분신 。 사망 후 경찰의 침탈블 막기 위해 민주화운동 활동가들이 병원에서 농성을 벌임. 당시 경찰이은병원을 포위하고 문상도 차단함. 결국 경 찰이 장례식음 강제로 치르도록 했음 현재 평가 。 í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자로인정됨 자료 형태 문자 사진 동영상 건립 당시 관련자료 현재 촬영 기타 。 민족민주열샤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외, 2005, r끝내 살리라 1J , 122-123 - 371 -